코로나19와 개인 건강상태로 인해 인천공항을 출발할 때까지 고민하며 무겁게 항공기에 몸을 실고 이스라엘과 요르단의 입국의 어려움이 있었기에 몸도 마음도 무겁기만 했었습니다
그러나 성지들을 돌아보고 직접 눈으로 보고 발로 밟으며 몸으로 성경을 읽는 시간 속에서 성경이 진실이며 성경이 마음 속에 기록되어지는 황홀감을 느끼며 성지순례 여행을 갔다오길 정말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성지순례를 안내해 주신 유창현실장님과 가는 곳마다 은혜로운 말씀을 전해주신 목사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