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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제목 2/7~15 이스라엘/요르단 성지순례 여행 후기
작성자 유영균 작성일 2020-02-17 13:38:45




지난 1월 6일 이스라엘/요르단 성지순례를 어머니와 함께 마치고 귀국 후 
또 감사하게도 예수님의 은혜로 성지순례를 갈 수 있는 기회가 생겨 
어머니와 이모, 어린 이모의 딸과 함께 성지순례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폴란드 항공은 지난 1월 대한항공 직항 보다는 비행시간도 많고 환승해야해서 불편한점이 있었지만 
그래도 감사한 마음으로 잘 소화해냈습니다.
김진선 인솔자분 나이가 20대 이심에도 불구하고 야무진 모습 인상적이였습니다.

첫번째 이스라엘 가이드를 맡은 배 목사님의 친절하고 상세한 설명으로 인해
지난 1월때 보다 더 값진 여행이 되어 감사했습니다. 
헬몬산 조망도 제대로 크게 볼 수 있었고 세심한 배려와 성경이 기본베이스로 된 친절한 설명이 
성경말씀들을 떠오르게 하며 눈으로 보고 들으니 이해가 잘 되었습니다.

저번 1월에도 신기한 현상들을 보게 되었는데,
이번에는 1월 보다 더욱 큰 주님의 임재를 체험하는 순간순간
이였습니다.

지난 1월, 성지순레 여행 2일차 킹솔로몬 호텔 앞에서 무지개 하나 큰것을 코 앞에서 보게 되었는데.
이번 여행에서는 배목사님 가이드 도중 무지개를 무려 총 6번 쌍무지개 2번. 그 무지개가
펼쳐진 반원 안으로 버스가 이동하는 멋진 순간 이였습니다.
배목사님 또한 이러한 현상을 가이드 일을 하면서 처음 본다고 하셨습니다.

가이드분의 믿음의 상태가 너무 좋으셔서 이렇게 우리도 함께 은헤로운 체험을 하는거 같았습니다.

요르단 느보산 조망에서도 신기한 현상이 있었습니다.
엘리야  선지자가 승천한 곳, 예수님께서 침레 요한에게 침례를 받은 요단강 부분만 햇빛이 비추었고 
다른 지역은 구름이 끼어 어두웠습니다. (사진 첨부했습니다.)
우리팀이 느보산 조망을 마치고 다른 외국팀이 조망을 하려 하자
 구름이 가득 차 더이상 그 요단강 부분에 햇빛이 비치지 않았습니다.
요르단 가이드를 담당하셨던 우성길 가이드분도 이런 현상은 처음 본다고 하시더군요.

김진선 인솔자분이 지혜롭게 식당에서 남은 피타 빵을 챙겨와서 갈릴리 호수 유람선을 타면서 
갈매기에게 직접 먹이도 주는 체험도 해보았습니다.

즐겁고 은혜로운 시간들이였습니다만

요르단에서 다시 이스라엘로 국경을 넘어 2일 남은 예루살렘과 베들레헴 일정 마무리가 
한숨이 나오고 함께한 그룹원 분들이 불만을 많이 나태냈습니다.
저 또한 이해하기 힘들고 예수님을 믿는분 이신데 제가 다 부끄러웠습니다.

마지막 이유순 가이드분은 정말 이기적이고 배려가 없었습니다.
쿰란 기념품 샵에서 시크릿의 한 브랜드만 유독 우리 그룹원들에게 아주 적극적으로 이상할정도로 
홍보 및 영업을 하셨었습니다.

이동중인 버스안에서도 본인이 설명하는데 대답하지 않으면 
더이상 설명하지 않겠다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버스 안에서 잠을 자지말고 설명 들으라고 깨우고
참 황당하더군요.
말마다 명령하는식의 말투.
우리가 고객이 아닌 주종 관계인줄 알았습니다.

예루살렘 일정에서 쉬지도 않고 화장실도 못가게 하고
아침식사를 일찍 마치고 일정만 억지로 부지런히
강제적으로 소화하려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베데스다 연못을 나갈때, 나이가 많으신 할머니 권사님께서 
"배도 고프고 다리도 아프고 눈도 침침하고 힘도 없고 참 힘드네! 언제 밥 먹습니까?"
힘들어서 할머니 권사님께서 말씀하신 것에 대해 이유순 가이드분은 싸우는 사람처럼 격하게 답했습니다.
"저는 아침밥도 먹지 않았고! 이 일정은 여행이 아닌 성지순례 입니다!! 참으세요!"
이렇게 윽박지르시더군요.

힘들어 하신 할머니 권사님은 어이없단 식으로 웃으셨습니다.
많은 그룹원분들이 점심도 먹지 않고 무리한 일정 소화로 인해 불만이 많았습니다.
'사람 잡네 잡어'
'어찌 밥도 안먹이고 델꼬 다니기만 하노'  등 불만을 토로하며 힘들어 하셨습니다.
매번 송신기 마이크도 입술에 가까이 하지 않고 설명하여 
수신기로도 들리지 않아 그냥 수신기 이어폰 빼고 다녔습니다.
이 부분도 많은 분들이 마이크를 가까이 하라고 요청했지만 습관인지 모르겠지만 
마이크를 멀리 떨어진채로 설명을 계속 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저와 어미니에게 질문 하셨습니다.
지난 1월에도 가이드가 이렇게 했냐고 물었습니다.
지난 1월에는 이러지 않았다가 답했습니다.

요르단 가기 전 배목사님이 가이드를 맡았을때와 완전히 비교가 되었습니다.
이유순 가이드분은 최악이였으며 가식적이고 본인 자랑 많이하시고
공원에서 한식 도시락 준비해주신 분에게 
팁을 강요했습니다.

사해바다 체험 또한 촉박한 체험시간으로 인해 마음껏 체험해보지도 못해 
다들 불만을 토로했습니다..

요르단에서 국경 넘어 이스라엘 남은 2일 일정이 그저 빨리 지나가길 바랬습니다.
정말 질려버리더군요.

늦은 점심 도시락을 공원에서 먹고 버스로 이동하는데 
시간이 정말 많이 남더군요.
이동중인 버스안에서 이유순 가이드분은 이해해달라고 마이크로 말했지만 
버스 안은 침묵.

드디어 귀국 비행기를 타는 날 
벤구리온 공항으로 이동하는 버스 안에서
김진선 인솔자분이 마지막 2일 예루살렘,베들레헴 일정에 대한 부분을 용서해주시고 이해해달라고 말하더군요.
아참, 인솔자분이 로뎀투어, 또는 태극기 작은 깃발 같은 소도구가 없어 
예루살렘 같이 사람이 많은 곳에서는 있었으면 더욱 수월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좋고 은혜로운 시간을 보내다 남은 마지막 2일을 최악으로 보내니 마무리가 엉만인 성지순례 여행이였습니다.
 

다음 이스라엘 성지순례 여행을 가게 된다면 
이유순 가이드분은 정말 피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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