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하다보면 일행들의 팀웍이 무엇보다 도 중요한데 13명은 남동희 소장님 중심으로 뭉쳤다
사소한 실수는 일행중 텔아비브 공항에서 비행기안에 다 가방을 두고 내려서 잠시 주춤 거렸지만 곧바로 달려가 승무원 도움으로 해결 영어로 대화가 가능했기에 좋았다
일행중 나이가 드신 군산동광교회 유권사님은 언제나 필자 부부의 감시를 피할수없는(?) 행복한 걱정 ㅎ 언제든지 팀에서 벗어나면 제자리로 격려하면서 일정에 차질없는 여행을 즐기시는 듯 했다
성지순례 중 한사람이 문제가 되면 다음 일정으로 전체가 움직일수 없는 진실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