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채정 전도사님과 함께 성지순례를 하면서 각 지역에서 만난 가이드들을 통하여 많은 부분들 깨달았습니다. 눈으로 보는 성지 순례를 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기도하면 체험하는 순례를 인도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스라엘에서 새벽 5시에 기상하여 세미나를 하고 출발하여 방문하는 곳마다 함께 기도하고, 도전을 받게 하였던 이스라엘의 이문범 목사님과 이집트에서 졸 시간 없이 재미있고 유익하게 안내하여 주신 김 집사님 감사합니다.
임채정 전도사님 사랑합니다.
주 안에서 항상 승리하는 주인공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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