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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방송 성서의 땅 칼럼

제목 [2020-01-24] 이스라엘1
작성자 로뎀투어네트워크 작성일 2020-03-23 15:44:14
▲이스라엘 사해

성서의 땅 칼럼, 로뎀성지순례 유재호 대표입니다. 이시간은 성서의 배경이 된 땅을 함께 다니면서, 성경을 보다 쉽게 이해하도록 돕는 시간입니다. 오늘부터 성지 중의 성지, 이스라엘을 가보겠습니다. 사해입니다
 
사해는 이스라엘 동남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예루살렘으로부터는 동쪽으로 사해 최 북단까지 약 35 킬로미터가 떨어져 있습니다. 또 요르단과 국경을 이루고 있습니다. 사해는 지구상에서 가장 낮은 위치에 있는 바다입니다. 물이 흘러 들어오기만 하고 흘러 나가지는 못하는 바다입니다. 수면의 높이가 지구 평균 수면보다 약 400 미터 아래에 갇힌 바다이기 때문입니다. 현재는 마이너스 420M라고 하는데, 계속 사해의 물을 이용하고 있고, 산업의 발달과 인구의 증가로 사해에 유입되는 요단강 물의 유입이 줄어들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부족한 물을 해결하게 위해 최근 이스라엘은 아주 거대한 담수화 시설을 지중해변에 건설하였습니다. 또 최근에 하이파 인근의 지중해 쪽에서 발견된 가스전의 상업 운용이 시작되었습니다. 5000억 입방 미터로 엄청난 양입니다.
 
사해는 보통의 바다보다 염분 함유량이 높아 약 10배에 가까운 35% 정도입니다. 예전에는 소금이 결정화되어서 목화의 하얀 꽃처럼 떠있거나 소금기둥이 자라난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지금도 볼수 있는데, 자원으로 여겨서 대부분 생기는 즉시 수거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짠 수준을 우리의 입맛으로 표현한다면 거의 간장보다 짠 수준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사해의 크기는 남북으로 길이 약75 킬로미터, 동서로 폭이 약 18 킬로미터, 최대 수심 약 400 미터의 거대한 내륙의 호수입니다.
 
예전에는 소돔과 고모라, 아드마, 소보임, 소알 등의 도시가 있었던 지역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지역의 기후 특성상 증발량이 높아서 요단강 물이 하루에 약 500만톤씩 계속해서 흘러 들어와도 수위가 유지된다고 합니다. 연중 평균 섭씨 40도 정도가 항상 유지 되는 사해는 증발 양은 우기에는 매일 2 밀리미터, 건기에는 매일 25 밀리미터 정도 수위에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증발된 양 만큼 광물질이 농축이 된다고 합니다. 사해의 염분의 농도가 높아서 비중이 약 1.17에 이르므로 수영을 하지 않아도 사람의 몸이 저절로 뜹니다. 수영을 못하시는 분들도 이 사해 바다에 오시면 멋진 수영복으로 갈아 입고 부영체험할 수 있습니다. 편안한 자세로 뒤로 누우시면 자연스럽게 뜹니다. 다만 눈이나 코, 입으로 사해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유의해야 합니다. 이 사해에는 생물이 살 수가 없어서 이름이 사해, 죽은 바다로 불리고 있습니다.
 
다음시간에도 이스라엘로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성서의 땅 칼럼, 지금까지 로뎀성지순례 대표, 유재호 권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