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막바지 2022년 정말 어려운 때에 로뎀을 통하여 이스라엘 요르단을 다녀 왔습니다.
정말 꿈 같은 시간들이었습니다.
성도에게 성지순례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아주 특별한 휴가! 축복이라 생각합니다.
우리 주님께서 오신 땅, 주님의 숨결이 느껴지는 성지에 이르렀다는 것이 얼마나 감격적이었는지 모릅니다.
그런데 이제 다시 3년만에 이번에는 이집트와 다시 이스라엘과 요르단에 가게 되었습니다.
내년 예정입니다만!
저의 두번째 성지순례를 다시 로뎀과 갈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이번에는 두번째이니 좀 더 잘 준비하서 첫번째 느끼지 못한 감동들을 느끼고 갖고 오고 싶습니다.
벌써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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